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강철의 연금술사) (문단 편집) === [[호엔하임 엘릭]] === 단테와 호엔하임은 연인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본인 말로는 아무 것도 몰랐던 자신을 매혹했던 남자라고 한다. 사실상 본작의 시작을 만든 만악의 근원이라고 볼 수 있으며 단테의 과장은 있을지언정, 과거에는 사람의 목숨을 재료로 쓴 사람인만큼 악인이었다. 두 사람과의 사이는 자식도 만들 정도로 가까운 관계에 있었던 듯 하나, [[엔비(강철의 연금술사)/2003|자식의 죽음]]과 [[호문쿨루스(강철의 연금술사)|불완전한 소생]]으로 심경에 변화를 일으켰는지 그들을 떠나버리고 만다. 엔비는 자신을 버렸다고 증오했으나 단테는 여전히 그를 사랑했던 모양. 호엔하임과 나눈 연애편지를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간직하고, 호엔하임이 뒤늦게 나타나 [[트리샤 엘릭|진짜 사랑]]을 찾았다며 일방적인 이별 통고에도 증오하지 않았다. 호엔하임과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서 죽이기는 했으나 엔비가 호엔하임을 증오로 담아 '그 녀석'이라고 부르자 아버지를 그렇게 부르는게 아니라며 핀잔을 주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